요즈음 광고를 보면 비슷비슷한 종아리 마사지기가 많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사용 후기들을 정독한 후에 Pulio 로 결정 하였습니다.
지금 한달 정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너무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깨, 등 마사지도 좋지만 다리 마사지가 생각보다 너무너무 시원해서 신세계를 경험하는 중
정말 하루의 피로가 싹...
10만원 초반대에 이 정도 성능 이면 정말 괜찮은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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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이렇게 있구요.
사용법도 간단해서 저는 딱히 설명서도 필요 없었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데로 다리에 착용 후
다른 일을 하면서 마사지 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걸어다니면서 착용했을때 강도를 조금 세게 하면
발등 쪽으로 피가 몰려서 불편함이 있으니 강도를 조절해서 사용하시길~
그리고 착용시 찍찍이(?) 를 얼마나 꽉 착용하는지에 따라 강도가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강도가 쎄서 조금 아프다 했는데... 살짝 느슨하게 했더니 딱 시원했습니다.
충전은 C타입 케이블이 Y자로 붙어 있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방식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 보면
충전 주기가 생각보다 금방금방 돌아 오더라구요.
그래도 만족 하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풀리오 착용하고 티비보면서 누워 있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ㅎㅎ
이상 Pulio 내돈내산 한달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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